[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마블 안티 히어로 영화 '모비우스'(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가 국내외 언론 및 실관람객의 호평으로 살펴 본 추천 포인트 톱3를 공개했다.
새로운 안티 히어로
'모비우스'가 마블 특유의 재미를 배가시킨 새로운 안티 히어로 무비로 국내외 언론과 실관람객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모비우스'는 선과 악 사이 이중적 매력을 담아낸 안티 히어로 모비우스(자레드 레토)를 통해 기존의 슈퍼 히어로 이상의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특히,초인적인 힘과 능력 등마블 특유의 재미까지 놓치지 않으며 '그저 재미있다'(ButteredPopcorn, Carson Timar) '히어로 영화의 꽤 괜찮은 전제'(FILMINK(Australia), Anthony O'Connor) 등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몰입도 높인 자레드 레토
완벽한 캐릭터 해석력을 바탕으로 모비우스라는 인물을 탄생시킨 자레드 레토를 향한 찬사도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부터 '수어사이드스쿼드' '블레이드 러너 2049' '하우스 오브 구찌'에 이르기까지 한계 없는 변신을 거듭하며 독보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자레드 레토가 다시 한번 '인생캐'를 경신한 것. '가장 지적이고 인간적인 이야기'(DATEBOOK, Mick LaSalle) '자레드 레토의연기 성공적'(JoBlo's Movie Network, Chris Bumbray)이란 해외 언론평과 마찬가지로 자레드 레토는 희귀 혈액병으로 죽어가는 모습부터 자신 앞에 놓인 숙명을 받아들이는 모습까지 모비우스의 다양한 매력을 펼쳐냈다.
압도적 스케일X강렬한 액션
'모비우스'가 선사하는 압도적 스케일과 쾌감 넘치는 강렬한 액션신 등 화려한 볼거리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고딕 양식을 기반으로 한 박쥐와 몬스터의 완벽한 비주얼'(Women in Horror, Stacl Layne Wilson)의 리뷰는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완벽한 비주얼을 가늠할 수 있게 한다. 그뿐만 아니라 '마지막 순간까지 긴박하다'(Entertainment weekly, Leah Greenblatt) 등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액션과 볼 거리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이처럼 개봉 직후 이어지는 국내외 뜨거운 반응이 입증하듯, '모비우스'는 올봄 극장가를 사로잡으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모비우스'는 희귀 혈액병을 앓는 생화학자가 흡혈박쥐를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세상을 구원할 힘과 파괴할 본능을 가지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자레드 레토, 맷 스미스, 아드리아 아르호나, 자레드 해리스, 알 마드리걸, 타이레스 깁슨 등이 출연했고 '라이프' '차일드 44' '세이프 하우스'의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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