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글로벌 신예 김민하를 향한 외신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김민하는 애플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수휴 각본, 코고나다·저스틴 전 연출)에서 젊은 시절의 선자 역으로 강렬하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한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린 작품.
16세에서 22세의 젊은 시절의 선자를 연기한 김민하. 그는 어머니 양진(정인지)을 도와 생계를 이끌어 나가는 선자의 강인함을 단단한 눈빛으로 완벽하게 표현했고 한수(이민호)에 의해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되는 선자의 변화를 흡인력 있게 그려내 몰입감을 배가시켰다. 대배우 윤여정, 아역 전유나와 함께 3인 1역 주인공 선자를 자신만의 연기 색으로 완벽하게 빚어낸 김민하에 국내는 물론 외신의 호평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김민하는 남성이 권력을 쥐고 있는 두 문화권에서 끈질기게 살아남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리즈의 핵심 아이디어를 온몸으로 표현한다. 그녀가 삶의 무게에 짓눌린 젊음을 받아들이고 비참한 현실을 결단력으로 변화해나가는 것이 놀랍다'며 호평했고 뉴욕타임스는 '불굴의 주인공 선자를 연기한 신인 김민하는 어린 부인으로, 어머니로 오스카 수상자 윤여정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연기를 선보인다'고 당대 최고의 '국민 배우' 윤여정과 비교했다.
또한 '김민하는 섬세한 연기로 젊은 선자의 결단력을 보여준다'(FORBES) '김민하는 시대의 생존자인 선자를 노련하게 그려냈고 캐릭터의 유약한 면과 강인한 면을 모두 보여줬다'(INDIE WIRE) '신인 김민하는 선자가 사춘기를 거쳐 성인이 되는 과정을 그리며 드라마의 스타로 올라섰다. 김민하의 강인하고 희망에 찬 연기로 드라마가 시대의 모습만큼 황망하게 느껴지지 않게 만든다'(THE PLAYLIST) 등의 찬사도 이어졌다.
롤링스톤은 ''파친코'는 본질적으로 전유나와 김민하가 70대의 존경받는 배우와 나란히 선 스크린 첫 주연 데뷔작이며 손쉽게 시선을 끌어당긴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의 연기는 완전한 싱크로율을 보이며 선자가 웃거나 울 때마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다른 선자들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을 거라는 걸 떠올리게 된다'며 윤여정, 전유나, 그리고 김민하의 앙상블을 추켜세웠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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