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살라, 리버풀 종신.'
'리버풀 스타' 모하메드 살라의 재계약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 더미러는 3일(한국시각) '살라가 마침내 리버풀에서 남은 축구 커리어를 마무리하는 계약 합의에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살라가 리버풀이 제시한 주급 40만파운드(약 6억4000만원) 조건의 재계약을 거절했다는 소식 후 내년 여름 FA가 되는 살라의 거취는 리버풀 팬들의 오랜 관심사였다.올여름 파리생제르맹, 바르셀로나 이적설도 계속 불거졌다.
그러나 조국 이집트가 카타르월드컵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후 상처받은 살라를 리버풀 식구들이 따뜻하게 위로했다.
살라의 귀환 직후 리버풀 구단은 살라에게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과 동급인 주급 50만 파운드(약8억원)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3년 계약에 12개월 추가 옵션 계약이 논의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992년생 살라는 곧 만 서른 살이 된다. 5년 전인 2017년 AS로마를 떠나 리버풀에 입성했으니, 3년 재계약이 더해질 경우 자신의 축구 경력의 모든 전성기를 리버풀에서 보내게 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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