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선두권을 따라가기 위해 반드시 경남을 잡아야 한다."
이정효 광주FC 감독의 각오였다. 광주는 3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8라운드를 치른다. 광주는 최근 5경기에서 4승1패로 제대로 흐름을 탔다. 현재 6경기를 치렀지만 승점 12로 3위에 자리해 있다. 이 감독은 "오늘 경기도 중요할 것 같다. 선두권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승리가 필요하다. 선수들과 이야기를 했고, 잘 인지하고 있다. 좋은 모습으로 경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경남의 공격에 대해서는 "하 남과 에르난데스가 침투가 좋아서, 이에 대한 대비를 했다. 롱볼에 대한 대비도 했다"고 전했다.
밀양=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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