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강원FC가 강릉시 4개 대학과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강원FC는 이영표 대표이사와 강릉시 4개 대학(가톨릭 관동대, 강원도립대, 강릉영동대, 강릉원주대) 총학생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재 강원FC는 강릉종합운동장에서 2022시즌 K리그1 홈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연고 지역 대학생의 문화 활동 증진 및 프로스포츠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
강원FC는 강릉시 4개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응원석(N석) 50% 할인, 본부석·일반석(W/E석)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학교 축제 등 교내 행사 시 강원FC가 적극 참여해 학교와 교류를 이어간다. 4개 대학은 캠퍼스와 온라인에서 강원FC 홈경기를 홍보하고 구단의 지역밀착 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강릉시 4개 대학 총학생회장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올해뿐 아니라 내년에도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겠다"며 "강원FC의 홈경기장이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입을 모았다.
강원 구단 이영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FC의 홈경기장이 한층 더 열정으로 가득찰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4개 대학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역 대학생들의 스포츠 참여를 독려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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