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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스타들이 즐비한 포르투갈이 가장 강력한 조1위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한국, 우루과이, 가나가 남은 1자리를 두고 다툴 전망이다. 아모림 감독은 팔이 안으로 굽는 모습이었다. 한국과 포르투갈의 16강을 기원하는 모습이었다. 이유가 있다. 아모림 감독은 벤투 감독과 인연이 있다. 아모림 감독은 "벤투 감독은 내 인생의 어려운 단계에서 많은 것을 도와준 분"이라고 했다. 최근에는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에 이끌며 "나는 벤투 감독이 인터밀란전에서 만든 역사를 기억한다. 당시 벤투 감독은 어린 선수들을 이끌고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랐다. 나는 '영원한 벤투'를 기억하지만, 내가 그곳에 갈 것이라 기대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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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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