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K리그 데뷔골을 맛본 이승우가 2연속 득점포를 정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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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감독의 수원FC와 김남일 감독이 이끄는 성남FC는 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대결을 펼친다.
'극과 극' 상황의 두 팀이다. 수원FC는 최근 3경기 무패(2승1무)를 달리며 상승가도에 들어섰다. 이에 맞서는 성남은 개막 6경기에서 2무4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K리그1 12개 구단 중 유일하게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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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이영준 김 현, 니실라, 김주엽 황순민 장혁진 이승우 신재원, 잭슨, 곽윤호 이범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6라운드 MVP로 선발된 이승우가 또 한 번 골사냥에 나선다.
성남은 뮬리치, 전성수 이시영 김민혁 안진범 정석화 박수일 강의빈 김민혁 권완규 김영광이 베스트11로 그라운드를 밟는다. '새 얼굴' 팔라시오스는 벤치에서 출격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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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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