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여자 친구 질문에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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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 씨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부터 인물이 참 화사하셔서 수다를 떨다가~~~ 여자친구 질문에 이모 뒤에 숨어 귀까지 빨개지며 부끄러워하다니.. 너 너무 수상하다. 이거 뭐 있는 거 맞죠. 오늘 면담 좀 해야 할 것 같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벤틀리는 카메라를 보며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귀여운 아가에서 훈훈한 소년으로 성장한 벤틀리의 모습이 랜선 이모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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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여자 친구 질문에 부끄러운 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귀까지 빨개지며 부끄러워하는 벤틀리의 순수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정유미 씨는 "좋을 때다. 이제부터 서랍을 잘 지켜야 하나. 반지 없어지면 여자 친구가 끼고 있다는"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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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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