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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기금은 대한럭비협회가 주관하고 OK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제1회 OK금융그룹배 럭비 고교동창 노사이드 채리티(Charity ·자선) 매치(이하 럭비 채리티 매치)'를 통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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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참가한 럭비인들은 상금 전액을 '럭비 꿈나무'를 지원하는 데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OK배정장학재단도 럭비인들의 뜻에 공감, 럭비 저변 확대 및 학교 스포츠 클럽 활성화를 위해 동일한 금액을 함께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추가 기부금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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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지스포츠' 럭비의 대중화, 활성화를 위해 발로 뛰는 CEO, 최 윤 대한럭비협회장은 "대한민국 럭비 발전과 럭비 꿈나무 지원을 위해 상금 모금에 참여해준 럭비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럭비 채리티 매치가 럭비 꿈나무 육성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럭비 정신인 '원팀(One-Team)'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대한민국이 세계 럭비강국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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