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송은이의 진심어린 조언에 감동 받았다.
신봉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셀럽파이브 단카방에 비염 땜시 고생하는 안영미찡 말에 송선배님께서 셀럽파부에 하신 말씀.... 아침 맨발로 나오려다 양말을 챙겨신고 나왔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송은이가 신봉선을 위해 한 따뜻한 조언이 담겼다. 송은이는 "환절기라 다들 조심해~ 양말 꼭 챙기고! 뭔 일이든 고단하고 짜증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거라! 우리의 짜증과 힘듦이 주변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도록! 오늘도 수고가 많았어!"라며 후배들을 염려했다.
신봉선은 " 발은 따땃했고 선배님의 사랑을 신은 듯한 느낌에 맴도 따땃해졌다... ?乍 계신 선배님을 보고 인사를 하려했다... 선배님 저 양말 신고 왔....... 선배님 양말 신으세요 비염 심하시잖아요...."라며 마지막까지 웃음을 줬다. 거기에 송은이를 '나의 아자씨 송은이 선배님'이라 저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배우 정시아는 "주변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도록... 역시 은이 언니"라며 다시 한 번 송은이에게 반했고 신봉선은 "응 그치? 착하게 살아야지"라며 송은이의 조언을 다시금 되새겼다.
한편, 개그우먼 신봉선은 현재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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