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르쥬 나브리(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5일(한국시각) '나브리가 리버풀을 포함한 유럽 3대 거물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 출신 나브리는 2017년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한 뒤 잠재력을 폭발했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의 유니폼을 입고 163경기에 나서 61골-4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2019~2020시즌에는 독일 분데스리가를 포함해 '트레블'을 달성하며 환호했다. 나브리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3년까지 계약한 상태다.
팀토크는 '바이에른 뮌헨은 나브리를 잡기 위해선 그를 고액 연봉자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 그들은 그렇게 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합의는 꽤 멀게 느껴진다. 나브리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깊어질수록 그의 잠재적인 구혼자들은 더 많은 희망을 갖게 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나브리는 유럽 빅 클럽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리버풀 모두 눈여겨 보고 있다.
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는 나브리와 접촉을 시도했다. 유벤투스와 리버풀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의 거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나브리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살라가 팀을 떠난다면 나브리를 후계자로 점찍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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