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빅뱅이 4년 만에 컴백한 가운데, 탑이 의미심장한 소감을 남겼다.
탑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음악이 나왔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영문 글을 게재했다.
탑은 "YG 스태프들의 도움이 없이는 이 자리에 있지 못했을 거다. 16년 동안 감사했다. 저에게는 의미가 크다"며 "지금 제 인생에서 또 다른 중요한 전환점을 겪고 있는 것 같다. 가까운 미래에 제가 영감이 있는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길 바란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탑이 속한 그룹 빅뱅은 5일 0시 4년 만에 신곡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을 발매했다.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은 탑은 앞서 화보 인터뷰를 통해 독자노선을 예고하기도 했다. 탑의 글이 어떤 의미일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탑 SNS 전문
Finally the music is out.
I wouldn't be here without all of YG staff's help.
Thank you all for last 16 years.
It means a lot to me.
I'm thinking
I might be going through another important
turning point of my life at the moment.
I look forward to the day
when I'll be able to come back as a man of inspiration in the near future.
I'm utmost grateful for my fans.
Once again, Thank you.
April 5th, 2022
TOP 최승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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