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8만6294명을 기록하면서, 수요일 기준 5주만에 20만명대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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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전날 26만6135명보다 2만159명 늘어난 28만6294명, 누적 확진자는 1455만3644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4주간 매주 수요일에 발표된 확진자 수는 34만2430명→40만574명→49만780명→42만4597명으로 3월 2일(21만9223명) 이후 줄곧 30만∼40만명대를 기록해왔지만, 이날 20만명대로 줄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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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는 1128명, 사망자는 37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만8033명이고 누적 치명률은 0.12%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전날(64.8%)보다 4.2%포인트 떨어진 60.6%(2825개 중 1712개 사용)로 집계됐다.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66.0%다. 재택치료자 수는 134만469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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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위중증 환자가 당초 예측치인 1300∼1800명보다 낮은 수준에서 정점을 형성한 뒤 꺾일 것으로 보면서 다음 주에는 위중증, 사망자 수가 더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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