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신상진 교수가 최근 대한견주관절학회 제29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3월말까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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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교수는 "대한견주관절의학회를 통해 대국민 어깨 건강을 책임지는 학술 활동 및 임상 연구를 지원하며 나아가서는 세계 견주관절 분야에 경쟁력을 갖춘 국제적인 학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젊은 견주관절 전문의들을 해외에 보내 선진 기술을 익혀 미래를 책임지게 하고 아시아 출신 정형외과 전문의들을 초청해 국내 병원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 어깨 수술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대한견주관절의학회는 1993년 창립되어 올해가 30주년 되는 해로 회원수가 1500여명에 이르는 정형외과 분과학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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