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토트넘 핫스퍼가 슈퍼컴퓨터의 예측도 돌려놨다.
영국 '더 선'이 6일(한국시각) 공개한 슈퍼컴퓨터 예측에 따르면 토트넘의 최종 순위는 4위다.
지난 분석까지만 해도 토트넘이 5위, 아스널이 4위였다. 2주일 만에 둘의 자리가 바뀌었다.
최근 경기 결과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4일 뉴캐슬을 5대1로 완파했다. 아스널은 5일 크리스탈 팰리스에 0대3 발목을 잡혔다.
토트넘이 30경기 17승 3무 10패 승점 54점, 4위로 올라섰다. 아스널은 토트넘보다 1경기 덜 치른 29경기에 승점 54점이다.
잔여 경기 수를 보면 자력 4위가 가능한 쪽은 아스널이다. 하지만 슈퍼컴퓨터는 토트넘에 더 높은 가능성을 부여했다.
아스널은 브라이튼과 홈경기 이후 사우샘프턴 원정을 떠난다. 4월 21일 첼시 원정에 23일 맨유전 홈경기까지 예사롭지 않은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토트넘은 아스톤빌라, 브라이튼, 브렌트포드 등을 차례로 상대한다.
5월 13일 토트넘 핫스퍼스타디움에서는 토트넘과 아스널의 운명의 맞대결이 예정된 상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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