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가 괴기스러운 사진으로 팬들에게 충격을 줬던 과거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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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이땐 욕도 많이 먹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검정색 동공을 강조한 노란색 컬러 렌즈를 낀 단발머리 미르의 모습이 담겨있다. 독특한 렌즈와 창백한 안색이 좀비를 연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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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지난 2013년 엠블랙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섹시비트'(SEXY BEAT)의 티저컷이다. 당시 미르는 각종 포털사이트에 이 사진을 공개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다.
한편 미르는 친누나인 배우 고은아와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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