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딸 라임 양의 도전을 응원했다.
7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라임 양을 응원했다. "동네앞은 한번씩 탄적이 있지만 혼자 강남에서 집까지 전철타고 버스타고 온 라임이"라며 "어떻게 오는지 팔에도 써놓고ㅋㅋ 조금 긴장 됐는지 아빠하고 통화하면서 잘 타고 잘 찾아왔다. 조금 불안 했어도 혼자 할 수 있도록 해주니 본인 만족감이 크네요"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부터는 실패해도 혼자 해야 하는 것들을 늘리고 경험하는게 얼마나 값진지 이제부터 알아갈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기회를 많이 주려구요. 우리 라임이 용기 최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라임 양은 버스에 앉아 브이 포즈 셀카를 찍으며 자신의 도전을 남겼다. 버스에 내려 엄마에게 달려오는 라임 양은 다소 긴장했지만 뿌듯한 표정도 더해졌다.
특히 라임 양은 팔에 빼곡하게 써둔 글씨가 눈길을 끈다. 또한 강남에서 평창동 집까지 먼 길을 혼자 온 딸의 모습에 전미라는 많은 생각이 든 모습이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