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한현희(29)가 발목 부상 이후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감각 점검을 했다.
한현희는 7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3안타 4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올해 키움 선발진을 지킬 예정이었던 한현희는 지난 1월 개인 훈련 중 발목을 다쳤다. 스프링캠프에 합류하지 못했고, 개막전 엔트리도 불발됐다.
지난달 21일 라이브피칭을 진행하는 등 조금씩 몸 상태를 올리던 한현희는 퓨처스리그 등판으로 복귀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1회 실점이 나왔다. 수비 실책이 아쉬웠다. 선두타자 권민석에게 안타를 맞았고, 우익수 포구 실책으로 2루까지 허용했다. 이후 이민석의 안타와 홍성호의 희생플라이로 실점했다.이후 김문수와 신민철을 잇달아 범타 처리하면서 이닝을 끝냈다.
2회 2사 후 다시 유격수 실책이 나왔지만, 후속타자를 범타 처리하며 실점하지 않은 한현희는 3회 선두타자 안타 뒤 병살타와 삼진으로 세 타자로 마쳤다.
4회 삼진 하나 포함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친 한현희는 5회 이명종과 교체됐다.
한편 이날 개막전 엔트리 합류가 불발됐던 포수 박동원도 첫 실전을 소화했다. 박동원은 6회까지 경기를 뛴 가운데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