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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벙원 이정남 권역외상센터장 '제50회 보건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장종호 기자

가천대 길벙원 이정남 권역외상센터장이 제50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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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센터장은 가천대 길병원이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권역외상센터의 센터장으로 활약하며 인천 권역 내 예방가능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외상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중증외상 및 다발성 외상환자 진료분야의 권위자로 외상전문의를 비롯해 100여 명의 외상팀을 이끌고 있다.

이 센터장이 이끄는 가천대 길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연간 2500명 이상의 외상환자 치료는 물론이고, 소방 및 해경 등과 연계한 외상 처치 교육, 사망사고 줄이기 캠페인 등 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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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센터장은 가천대 길병원이 2021년 2월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공공의료본부장을 겸임하고 있다.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은 인천 지역의 필수의료서비스 강화와 공공보건의료 전달 체계 구축에 이 센터장이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이정남 권역외상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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