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이소라와 와인회동…50대 나이 안믿기는 동안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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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엄정화가 모델 이소라와의 즐거운 한때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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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8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소라#내친구#즐거운시간#알러뷰#사랑해"라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엄정화와 이소라는 바에 앉아 와인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엄정화와 이소라 모두 어느새 50대로 접어들었지만, 나이를 잊게하는 동안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엄정화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tvN 새 토일극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삶의 끝자락, 절정 혹은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하는 드라마다. 엄정화는 극중 미모와 지성, 유머까지 겸비해 만인의 연인이자 워너비였지만 3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으며 세상의 쓴맛을 보며 살아가는 40대 후반의 마사지샵 운영자 고미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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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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