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이 7일 개최된 제50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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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대 대한한의사협회장을 역임한 김현수 명예회장은 건강보험 전문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의 건강보험 제도 정착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동의보감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등 한의약 세계화에 기여했으며, 각종 의료 지원 사업과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인도주의를 실천하고 국민건강증진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국민훈장 석류장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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