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텐 하흐는 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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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랄프 랑닉 맨유 임시 감독이 침묵을 깼다. 맨유는 올 시즌 종료 후 새로운 감독을 선임해야 한다. 랑닉은 올 시즌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고 디렉터로 옷을 갈아입는다. 여러 감독들이 차기 후보로 물망에 오른 가운데, 에릭 텐 하흐 아약스 감독이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텐 하흐 감독은 아약스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이끌고 있다. 전술적인 능력에서 탁월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은 이미 맨유 수뇌부와 인터뷰를 가졌다. 여기서 텐 하흐 감독은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텐 하흐 감독은 5년 비전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상금 역시 170만파운드로 맨유 입장에서는 부담이 되지 않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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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감독을 추천한 것으로 알려진 랑닉 감독은 그간 이렇다할 언급을 하지 않았다. 드디어 침묵을 깼다. 랑닉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내가 아는 것은 우리가 톱 감독과 이야기를 나눴다는 점이다. 우리가 텐 하흐 감독과 접촉했다는 것은 사실이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라며 "나는 새로운 감독에 대해서 가능한 이야기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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