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일상을 공유했다.
9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식이 뭔지.. 요즘 들어 말도 안 듣고.. 슬슬 꾀나 부리고"라고 적었다. 이어 "어젯밤엔 뭔 꿈을 그리도 요란스럽게 꾸는지 온 침대를 다 휘젓다가 내배를 베개 삼아 날 꼼짝도 못 하게하고 밤새 날 괴롭히던 그녀가.. 눈 떠보니 왜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지.."라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잠에 푹 빠진 정가은 딸의 모습이 담겼다. 정가은은 "딸바보그램", "아침부터 하트 뿅뿅"이라는 해시태그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정가은은 이혼 후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 MBN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해 입담을 뽐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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