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고의가 아니었다."
Advertisement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이글스 감독이 8일 KT 위즈 박병호의 헤드샷을 두고 한 말이다. 박병호는 이 경기 4회 한화 선발 투수 김민우가 던진 공에 왼쪽 귀 부위를 맞았다. 김민우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헷드샷 퇴장을 당했다.
머리를 맞고 교체된 박병호는 경기장 인근 충남대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다행히 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했다. 그러나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9일 대전 한화전에 앞서 만난 이강철 KT 감독은 "머리를 숙일 때 통증이 있다. 오늘은 대타 출전도 어려울 것 같다.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했다. 박병호는 이날 경기 전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했다.
4연패중이던 KT는 8일 4대2 역전승을 거뒀다. 1-2로 뒤지던 8회 3점을 뽑아 흐름을 돌려놓았다. 상대 불펜이 난조를 보이면서, 기회를 잡았다. 이 감독은 "부담을 가질 수 있어 경기 전에 선수들에게 강조는 안 했지만, 꼭 이겨야하는 경기였다. 어제 경기에서 패했다면 힘든 상황이 됐을 것이다. 결과가 좋아 다행이다"고 했다.
Advertisement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 -
서인영, '800켤레 명품 구두' 싹 다 팔았다…"돈 필요해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무 힘들다" 잠은 둘 다 못잤다...갑작스런 대행은 살도 6kg나 빠졌다[김천현장]
- 2.130m 고릴라포 → 8m 몬스터월 넘긴 '돌멩이' 괴력…국내 최고 투수 맞대결? 안현민 → 문현빈, 시즌 첫 홈런포 가동 [대전현장]
- 3."맞고 난 다음부터지.." 트레이드 복덩이의 대충격 헤드샷 → 아직도 회복이 안 된다. 가슴 아픈 김태형 감독 [창원 현장]
- 4.'100억 더비' 첫날부터 맞대결 → 사령탑의 명백한 의도 "강백호 나오길래 한승혁 냈다" [대전비하인드]
- 5.그 '알까기'만 아니었어도…한화서 더 커진 Ryu의 존재감, 고영표에 판정승 → 5이닝 '역투' [대전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