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상황은 급변했다. 킬리안 음바페가 PSG 잔류 가능성이 농후해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얼링 홀란드 영입에 초점을 맞출 공산이 높아졌다.
영국 더 미러지는 10일(이하 한국시각) 'PSG가 킬리안 음바페에 천문학적 연봉을 오퍼하면서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 음바페를 데려올 가능성이 높았던 레알 마드리드 역시 음바페의 잔류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 대신 홀란드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홀란드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적극 구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킬리안 음바페는 세계축구계를 양분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오넬 메시(PSG)의 '메날두 시대'를 종식시킬 유력한 차세대 축구 황제다. 얼링 홀란드와 함께 차세대 축구를 이끌어 갈 강력한 스트라이커.
올 시즌이 끝나면 PSG와 계약이 완전히 끝난다. 이적료 없이 자유롭게 어떤 팀도 갈 수 있다.
음바페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레알 마드리드행으로 기우는 듯 보였지만, 음바페는 "결정을 위해 생각할 요소들이 많다"고 했다.
결국 PSG는 계약금만 1억5000만 파운드를 준비했다. 영국 BBC는 지난 9일 'PSG가 음바페와의 2년 계약을 위해 계약금만 1억5000만 파운드(약 2400억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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