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시부모님과 누구보다 행복한 고부 사이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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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시부모님 함께♥♥ 너무 보고 싶었어요. 나보다 더 신난 비글남매. 지우가 만든 왕관 쓰고 완전체로 사진을 ?? 울 어머님 아버님♥♥ 늘 아낌없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려요♥♥ 사랑해요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지우 양이 왕관을 쓰고 있는 장영란 한창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 한창 부부는 물론 장영란의 시부모님까지 함께 행복한 미소로 사진을 찍어 훈훈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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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지난 5일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들'에 출연해 결혼 전 시부모님의 반대를 언급했다. 장영란은 "결혼 전에 시댁에서 반대를 하셔서 (아버지가) 더 울음을 참고 힘들어하셨던 거 같다"며 "나중에는 시부모님이 '딸 상처 줘서 미안하다'고, '딸처럼 예뻐해 주겠다. 걱정하지마시라'고 사죄했다. 그래서 아버지가 더 편하게 떠나신 것 같다"고 털어놨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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