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국민 도둑' 배우 연정훈이 한가인과 결혼 할 수 있었던 꿀팁을 밝힌다.
10일(오늘)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찐' 부부 연정훈, 한가인과 함께하는 달콤 살벌 봄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날 아내 한가인과 함께 여행하며 잔뜩 들뜬 연정훈은 그에게 반한 순간부터 고백하기까지의 달달한 러브스토리를 털어놓는다. 드라마 '노란 손수건'의 촬영을 통해 한가인을 처음 만난 연정훈은 자신을 휘어잡을 수 있는 그의 당돌한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고. 꿈에 그리던 이상형과 연애부터 결혼까지 성공한 연정훈의 가슴 설레는 연애담에 멤버들의 열띤 호응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연정훈의 이야기를 듣던 한가인은 돌연 "오빠 기억에 왜곡이 있어!"라면서 고백 일화에 숨겨진 비밀을 밝힌다. 멤버들은 원래 알던 것과 다른 한가인의 증언에 충격에 휩싸인다고. 이날 실체가 드러난 연정훈의 능청스러운 연애 스토리에 라비는 "정훈이 형 폭스네 폭스!"라면서 감탄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연정훈은 멤버들에게 치밀한 계획으로 이루어낸 결혼 비결을 자랑스럽게 알려준다. 자신도 모르게 그에게 넘어갔던 한가인이 "저도 눈을 떠보니까 결혼식장이었다"라며 추억을 회상하자, 딘딘은 "이 정도면 결혼 업체를 차려야 돼"라고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과연 '대도' 연정훈은 어떻게 한가인과의 결혼에 골인할 수 있었는지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10일(오늘)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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