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 모 아나운서가 학창시절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네티즌 A씨는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학교폭력 행사한 방송인에게 사과받고 싶어 연락했는데 절 고소하겠대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중학교 재학 당시 시험기간에 필통을 절도당했는데, 가해자인 K가 고등학생이 된 뒤 자신이 A씨의 필통을 훔치지 않았다며 윽박지르고 겁박했다고 주장했다. 시간이 흐른 뒤 A씨는 K가 학교폭력 과거세탁을 하고 아나운서가 됐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학폭 미투를 해도 되겠냐'는 등의 문자를 보냈다. 그러자 K는 "지금까지 써오셨던 악플과 댓글 잘 봤다. 안타깝다. 검토 후 법적조치 취하겠다. 과거를 보지 말고 현재를 살라"는 답을 보냈다.
A씨는 아직까지 학교폭력 피해를 입증하는 별다른 증거는 제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학교폭력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민감한 사안인 터라 네티즌들은 K의 정체가 누구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