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테니스코치로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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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긴 옷 다 벗어던져야겠어요. 아침엔 쌀쌀해서 긴옷입고 나가는데 레슨할 때 더우니 다리를 걷어서 종아리만 깜시 됐어요. 기미잡티가 기가 막히게 마중나와 인사하네요. 선생님도 수시로 티칭에 슬럼프가 오지만 그래도 코트에 있는 제 모습, 고민하는 제 모습이 저는 좋아요. 하루하루 다르게 시커매지는 모습 보여 드릴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매일 햇볕 아래서 운동을 하느라 얼굴이 까맣게 탄 전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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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는 뜨거운 햇살에 점점 구릿빛으로 변하지만 이를 뿌듯해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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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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