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현대제철 여자축구단 레드엔젤스가 올 시즌 스포츠브랜드 엄브로를 입고 WK리그 10연패 위업에 도전한다.
Advertisement
현대제철은 11일 "영국 축구용품 브랜드 '엄브로'와 공식 용품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선수들은 올 시즌 엄브로의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여자축구 '절대 1강'으로 대한민국 여자축구를 과거, 현재, 미래를 이끄는 현대제철이 국내 여자축구 사상 최초로 브랜드 스폰서십을 체결하게 됐다.
그동안 국내 WK리그 구단들은 자체 예산으로 유니폼과 용품을 구매해 사용해왔다. 여자축구의 가치와 인천 현대제철의 위상을 인정받은 마케팅적 성과라는 면에서 의미 있다.
WK리그는 현대제철과 엄브로의 스폰서십 체결로 향후 여자축구와 스포츠 브랜드의 협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2020년 WK리그 최초로 클럽하우스를 도입하는 등 국내 여자축구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협업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국내 여자축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 -
서인영, '800켤레 명품 구두' 싹 다 팔았다…"돈 필요해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무 힘들다" 잠은 둘 다 못잤다...갑작스런 대행은 살도 6kg나 빠졌다[김천현장]
- 2.130m 고릴라포 → 8m 몬스터월 넘긴 '돌멩이' 괴력…국내 최고 투수 맞대결? 안현민 → 문현빈, 시즌 첫 홈런포 가동 [대전현장]
- 3."맞고 난 다음부터지.." 트레이드 복덩이의 대충격 헤드샷 → 아직도 회복이 안 된다. 가슴 아픈 김태형 감독 [창원 현장]
- 4.'100억 더비' 첫날부터 맞대결 → 사령탑의 명백한 의도 "강백호 나오길래 한승혁 냈다" [대전비하인드]
- 5.그 '알까기'만 아니었어도…한화서 더 커진 Ryu의 존재감, 고영표에 판정승 → 5이닝 '역투' [대전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