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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13일(한국시각) '아스널 사카가 팬 모욕사건 이후 팀을 떠나기 위해 이미 짐을 다 챙겨놨다고 털어놨다'고 전했다. 자카가 최근 플레이어스 트리뷴과 진행한 인터뷰를 소개했다. 스위스 국가대표 출신의 미드필더 자카는 2016년 여름에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를 떠나 아스널에 합류했다. 아스널이 3000만파운드(약 479억원)를 베팅해 자카를 잡았다. 그만큼 자카의 실력을 높이 평가한 것. 자카 역시 금세 팀에 녹아들며 주장 완장까지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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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는 최근 플레이어스 트리뷴과의 인터뷰에서 이 당시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당시 팬들이 너무 지나쳤다. 존중하지 않고 너무 무례했다"면서 "사건 이후 팀을 떠나려고 모든 준비를 마쳤었다. 짐은 이미 다 싸놨고, 여권도 준비했다. 아스널과 끝났었다. 다른 구단에서 온 계약서가 눈앞에 있었고, 사인만 하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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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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