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저도 억울해요" "제 프레이밍 때문이 아니라니까요?"
LG 유강남으로선 SSG 선수들의 구박이 억울하기만 했다.
14일 SSG와 LG의 경기를 앞둔 잠실야구장, 경기전 유강남을 발견한 SSG 선수들은 하나같이 그의 포수 프레이밍 동작을 따라 하며 타박(?)을 했다.
전날 열린 SSG와 LG의 경기에서 구심의 명확하지 않은 스트라이크 존 설정으로 많은 타자들의 원성이 쏟아졌다.
팀을 불문하고 유강남, 추신수, 김현수, 최주환이 삼진 판정에 항의하며 주심 앞을 오랫동안 떠나지 못했다.
KBO의 스트라이크존 확대에 따른 선수들의 불만이 갈수록 커져 가고 있는 상황이다.
심판진은 스트라이크 판정 항의에 대해서는 퇴장 조치를 불사 하겠다며 강경 대응 중이다.
아직 까지 이용규 이후 스트라이크 판정 항의로 퇴장당한 선수가 없지만 언제 '2호 퇴장" 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다.
LG는 1회부터 주전 포수가 퇴장을 당할뻔했다. 2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유강남이 구명환 주심을 바라보며 항의했다.
4회 초에는 SSG 추신수가 주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5회에는 SSG 최주환이 삼진 판정에 의구심을 드러냈다.
5회말에는 2사 만루에서 바깥쪽 낮은 공에 삼진을 당한 김현수가 감정을 드러냈다.
김현수는 공수교대 시간에도 자리에 앉지 못한 채 동료들에게 억울한 마음을 토로하기도 했다.
경기의 빠른 진행과 타자들의 적극적인 공격을 유발하기 위해 스트라이크 존을 넓히는 것에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만. 칠 수 없는 공에도 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리는 들쑥 날쑥한 존 적용도 풀어내야 할 숙제가 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4.14/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