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홈런왕 2연패 시동을 본격적으로 걸었다.
게레로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1루수로 선발출전해 첫 두 타석에서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1회초 2사후 첫 타석에서 들어선 게레로는 상대 선발 게릿 콜의 87마일 한복판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겼다.
이어 3회초에도 2사후 아치를 그렸다. 앞타자 보 비셰트가 우측 2루타로 기회를 만들자 게레로는 볼카운트 1B1S에서 콜의 3구째 98마일 몸쪽 직구를 통타해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로 연결했다.
연타석 홈런으로 시즌 3홈런을 기록한 게레로는 미네소타 트윈스 바이런 벅스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호세 라미레즈와 오스카 메르카도 등과 함께 아메리칸리그 홈런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
게레로는 지난해 48홈런을 터뜨리며 캔자스시티 로열스 살바도르 페레스와 함께 공동 홈런왕에 올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