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근황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경없는 수의사회 측은 지난달 2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홍보대사 박수홍 님, 손헌수 님 감사합니다. 동물과 인간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홍은 손헌수와 함께 사뭇 진지한 태도로 유기견 봉사에 임하고 있다. 수많은 봉사단들과 섞여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50대 같지 않은,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도 돋보인다. 무엇보다 관련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해 4월 친형 부부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 횡령 의혹을 제기하며 법적 다툼을 시작했다. 또 지난해 7월 23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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