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 출신 대런 벤트가 손흥민을 극찬했다.
Advertisement
영국 언론 미러는 14일(한국시각) '과거 토트넘에서 뛰었던 벤트는 손흥민이 어느 팀에서든 탐낼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벤트는 "나는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어느 팀에든 선발로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생각은 '손흥민이 사디오 마네(리버풀)를 앞설까?'하는 것뿐이다. 손흥민은 골을 넣고, 골을 만들 수도 있다. 양 발을 모두 사용해 마무리하는 능력을 갖췄다. 내 생각에 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선 EPL 어느 팀에서도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는 총명해서 매 시즌 꾸준히 골을 넣는다"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손흥민은 지난 10일 애스턴 빌라와의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올 시즌 리그에서만 17골을 넣으며 득점 선두 경쟁 중이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EPL에서 가장 치명적인 듀오가 됐다. 스피드와 드리블 기술이 안정적이다. 득점 뿐만 아니라 어시스트도 7개를 기록하며 동료들을 돕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이 4위 안에 들어가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존재다. 그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 밑에서 거대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김원훈♥엄지윤, 오늘(1일) 결혼…유재석·신동엽 축복 속 '세기의 결혼식'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