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매과이어 '피해자'가 한 명 더 추가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어 이번에는 폴 포그바다.
랄프 랑닉 임시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6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3대2로 승리했다. 호날두가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맨유(승점 54)는 홈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5위에 랭크됐다.
황당한 장면이 포착됐다. 경기가 2-2로 팽팽하던 후반 15분이었다. 맨유가 코너킥 기회를 잡았다. 이 과정에서 매과이어가 뒷발로 포그바의 얼굴을 가격하는 일이 발생했다. 유혈사태가 발생했다. 포그바는 그라운드를 치며 분노를 폭발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매과이어가 헤딩하며 그의 발을 높이 띄웠다. 뒤에 있던 포그바가 가격을 당했다. 완전한 사고였다. 물론 포그바는 분노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매과이어는 (가격) 기술을 갖고 있다', '매과이어의 삶에 포그바 가격도 포함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매과이어는 지난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호날두와 충돌하는 일이 있었다. 당시 매과이어가 뒤통수로 호날두의 입을 가격해 부상 위험이 발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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