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이 또 한명의 세리에A 출신 선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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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인터밀란의 수비수 알렉산드로 바스토니다. 18일(한국시각) 디어슬레틱은 '토트넘이 올 여름이적시장에서 왼쪽 센터백 영입을 노리고 있다. 바스토니가 유력 후보'라고 전했다. 바스토니는 아탈란타 유스 출신으로 2017년 인터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파르마 등에서 임대생활을 한 바스토니는 기량을 올렸고, 지난 시즌부터 인터밀란 주전으로 활약 중인 세리에A 정상급 센터백이다. 탄탄한 수비에 빌드업 능력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토트넘은 데얀 쿨루셉스키 영입을 통해 오랜기간 고민했던 손흥민-해리 케인 듀오의 파트너를 찾았다. 이제 수비로 눈을 돌리고 있다. 토트넘은 세리에A 출신으로 답을 찾으려 한다. 토트넘은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 부임 후 세리에A 출신 선수 영입으로 재미를 보고 있다. 쿨루셉스키를 비롯해 크리스티안 로메로,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로드리고 벤탄쿠르 등을 데려왔다. 이번엔 바스토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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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바스토니는 지난 시즌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인터밀란 우승을 함께한 바 있어, 콘테 축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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