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레알마드리드 안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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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아자르의 동생 킬리안 아자르가 올 여름 에덴 아자르의 운명에 대해 입을 열었다.
킬리안은 18일(한국시각) RTL과의 인터뷰에서 "에덴은 자신이 더 강해졌다는 것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레알마드리드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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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은 자신이 뛴 모든 클럽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내 생각에 그는 레알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그가 떠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킬리안은 형 에덴이 올 여름 단 한 가지 조건이 주어질 경우 선택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봤다. "만약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그가 떠나기를 바랄 경우, 더 이상 레알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될 경우라면 형이 남을 것이라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형은 자신이 레알마드리드 최고의 선수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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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아자르는 잇단 부상 속에 올시즌 리그 17경기에서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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