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혜진이 8살 딸의 손편지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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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뭘 해도 귀엽고 예뻐"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 시온 양이 엄마에게 쓴 손편지가 담겨있다. 편지에는 '엄마 사랑해. 엄마 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 엄마 고마워. 정말 사랑해. 시온이가'라고 적혀 있었다. 삐뚤빼뚤한 글씨로 전한 엄마를 향한 딸의 사랑 고백었다. 이에 감동한 엄마. "뭘 해도 귀엽고 예뻐"라는 한혜진의 말에서 딸을 향한 사랑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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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혜진은 딸과 함께한 일상을 SNS를 통해 공개, 이 과정에서 올해 8살이 된 딸은 엄마를 똑 닮은 비주얼과 아빠를 똑 닮은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한혜진은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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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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