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레드카드를 받지 않고 기나긴 축구 경력을 마무리하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런데 그 어려운 길을 걸어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전설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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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선'은 18일 SNS를 통해 경력을 통틀어 단 한 번도 다이렉트 퇴장을 당해본 적 없는 축구선수 9명을 소개했다.
'프랑스 전설' 미셸 플라티니(652경기), 스페인의 축구영웅 안드레스 이니에스타(805경기), '맨유 전설' 라이언 긱스(1027경기), '브라질 월드컵 우승 주역' 필립 람(765경기), '그라운드 위의 신사' 게리 리네커(541경기),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 라울 곤살레스(1044경기), 전 첼시 공격수 데이미언 더프(589경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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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유럽 빅리그를 누비한 현역 중에는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616경기)가 '빨간딱지' 없이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더선'이 소개한 9명 중에는 '황희찬 팀동료'인 주앙 무티뉴(울버햄턴/685경기)도 있다. 100번 이상의 경고를 받았지만, 퇴장만큼은 드리블을 하듯 요리조리 피해 다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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