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레안드로 파레데스(파리생제르맹 PSG)를 품에 안을 수 있을까.
영국 언론 팀토크는 18일(한국시각) '콘테 감독은 파레데스 영입을 위해 기꺼이 싸울 것으로 보인다. 그는 파레데스를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데얀 쿨루셉스키를 영입했다. 일각에선 올 시즌 뒤 쿨루셉스키를 완전 영입할 것이란 얘기가 나온다. 끝이 아니다. 콘테 감독은 여름 이적 시장 선수단 강화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는 이탈리아 언론 칼치오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콘테 감독은 올 여름 선수단 강화에 힘을 쏟을 것이다. 그는 파레데스를 주시하고 있다. 파레데스는 프랑스 리그1 거물급 선수다. 다만, 그는 한동안 부상으로 고생했다. 그럼에도 콘테 감독은 파레데스를 타깃으로 삼은 것 같다. 기꺼이 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레데스는 올 시즌 리그 15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5경기, 프랑스컵 2경기에 나섰다.
한편, 이 매체는 '파레데스는 내년 여름 PSG와 계약이 만료된다. PSG 입장에선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다. PSG는 파레데스의 몸값을 2500만 유로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레데스는 토트넘 뿐만 아니라 인터 밀란의 관심도 받고 있다. 특히 인터 밀란은 PSG와 긍정적 관계를 맺고 몸값을 낮출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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