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선발 투수 정찬헌이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펼치면서 SSG의 타선을 묶었다.
Advertisement
홍 감독은 "김주형은 수비면에서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다. 김혜성의 수비는 투수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키스톤 콤비를 칭찬했다.
Advertisement
3회말 1사 후 추신수의 볼넷과 최지훈의 몸 맞는 공으로 1,2루 위기가 된 상황. 최정이 유격수 왼쪽으로 타구를 보냈다. 유격수 김주형이 몸을 날리며 공을 잡았고, 1루 주자를 2루에서 잡아내며 아웃카운트 한 개를 올렸다. 안타가 됐다면 무사에 1실점이 더해졌을 위기를 김주형이 수비로 지웠다. 이후 한유섬의 적시타가 나왔지만, 최주환의 뜬공으로 정찬헌은 추가 실점없이 이닝을 마쳤다.
Advertisement
공격에서도 이들의 활약을은 빛났다. 김혜성은 3회 주자 1,3루에서 적시타를 날리면서 1-0에서 달아나는 점수를 안겼다.
타석 기회를 받은 김혜성도 적시타를 날렸고, 키움은 8-5로 쐐기를 박았다.
공·수 만점 키스톤 콤비에 키움은 연승을 만들며 상승 분위기에서 한 주를 보낼 수 있게 됐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