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대한항공카드' 출시 2주년을 맞아 마일리지와 스페셜 굿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미리 준비하는 여름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대한항공카드는 지난 2020년 4월 대한항공과 현대카드가 제휴해 출시한 국내 최초 항공사 상업자표시 신용카드(PLCC)다.
타 마일리지 카드에 비해 높은 적립률과 항공 이용에 특화된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대한항공카드는 탄탄한 상품력에 힘입어 지난 1분기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발급이 증가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대한항공에 이벤트는 '대한항공카드' 사용 실적 유무에 따라 각각 참여할 수 있는 '마일리지 & 굿즈 이벤트'와 '대한항공카드 찐팬 인증 퀴즈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
마일리지&굿즈 이벤트는 '대한항공카드' 발급 후 지난 6개월 간 사용 실적이 없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응모 후 오는 6월 30일까지 이용 금액 15만원을 달성하면 누구나 스페셜 굿즈인 '대한항공 X 현대카드 비치타월'과 카드 종류에 따른 마일리지 선물을 받을 수 있다. '030카드'와 '070카드'는 5000마일, '150카드'와 대한항공 우수회원에게 발급되는 '더 퍼스트'(the First) 카드는 7000마일이 지급된다.
대한항공카드 찐팬 인증 퀴즈 이벤트는 '대한항공카드'에 꾸준한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6개월간 카드 이용 실적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퀴즈에 응모하여 경품의 기회를 노릴 수 있다. 경품으로는 1등 1만마일(5명), 2등 3000마일(100명), 3등 '대한항공X현대카드 비치타월' (1000명)이 제공된다.
대한항공은 "대한항공카드 이용 고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혜택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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