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송지효가 역대급 주량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Advertisement
2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새 MC로 김종국이 합류한 가운데 SBS '런닝맨'에서 12년 동거동락한 배우 송지효가 응원차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지효는 소주 관련 문제에 "술 많이 마신다. 주종은 안 가리는 편이다"고 했다. 이어 주사를 묻는 질문에 김종국은 "방송에서 얘기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송지효는 "아파트에 화단이 있다. 벤치를 침대로 착각해 신발을 벗어놓고 벤치에서 잔 적 있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이때 김숙은 "임창정 씨가 연예계 주당인데 임창정 씨를 꺾을 정도라고 하더라"며 주량을 물었다. 이에 송지효는 "한번은 임창정 선배님과 술을 마셨다. 역대급으로 많이 마신 날이다"면서 "양주 각 1병, 복분자 37병을 마셨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송지효는 "너무 힘들더라. 나를 대체할 사람을 구하고 그대로 도망 나왔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 -
서인영, '800켤레 명품 구두' 싹 다 팔았다…"돈 필요해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무 힘들다" 잠은 둘 다 못잤다...갑작스런 대행은 살도 6kg나 빠졌다[김천현장]
- 2.130m 고릴라포 → 8m 몬스터월 넘긴 '돌멩이' 괴력…국내 최고 투수 맞대결? 안현민 → 문현빈, 시즌 첫 홈런포 가동 [대전현장]
- 3."맞고 난 다음부터지.." 트레이드 복덩이의 대충격 헤드샷 → 아직도 회복이 안 된다. 가슴 아픈 김태형 감독 [창원 현장]
- 4.'100억 더비' 첫날부터 맞대결 → 사령탑의 명백한 의도 "강백호 나오길래 한승혁 냈다" [대전비하인드]
- 5.그 '알까기'만 아니었어도…한화서 더 커진 Ryu의 존재감, 고영표에 판정승 → 5이닝 '역투' [대전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