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2PM 겸 배우 이준호의 선행이 알려졌다.
네티즌 A씨는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준호 복무하는 동안 선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이준호가 이모가 봉사하는 장애인 주간 보호센터에서 사회복무를 했다. 너무 멋진 사람"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2019년 이모가 어떤 연예인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나온다고 신가하다고 얘기했는데 센터 관련 지식이 없는데 힘들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근무 첫날부터 거의 2주 동안 성실하고 열심히 한다고 칭찬을 엄청 하더라.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건 기본이고 사람이 너무 착하다. 센터가 개원한지 얼마안돼 차가 없었는데 이동할 때 필요할 것 같다고 스타렉스도 기증해줬다. 휴가도 많이 안나가고 뛰어다니며 일했다고 하더라"라고 칭찬했다.
또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이준호가 센터에 다 같이 먹으라고 피자를 보내줬다. 제대하고 한참 지났고 엄청 바쁠텐데도 기억하고 연락해주는 게 너무 멋있다"고 전했다.
이준호는 2PM 시절 휴가를 받아 후원하고 있는 아프리카 아동을 만나러가기도 했고, 군 복무 중에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소속사도 모르는 선행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이번에 또 하나의 숨겨졌던 선행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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