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마동석이 "시리즈 영화 만들 때 전편 답습하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22일 오전 네이버 라이브 생중계 채널을 통해 범죄 액션 영화 '범죄도시2'(이상용 감독, 빅펀치픽쳐스·홍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 글로벌 런칭쇼가 열렸다. 이날 런칭쇼에는 말보다 몸이 빠르고 나쁜 놈은 때려잡아야 직성이 풀리는 금천서 강력반 형사 마석도 역의 마동석, 무자비한 악행을 일삼으며 자신에게 거슬리는 인물은 가차없이 없애 버리는 역대급 범죄자 강해상 역의 손석구, 바람 잘 날 없는 금천서 강력반 1팀 반장 전일만 역의 최귀화, 가리봉동 사건 이후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위해 직업 소개소를 운영하며 살아가는 전 이수파 두목 장이수 역의 박지환, 그리고 이상용 감독이 참석했다.
마동석은 "프랜차이즈 영화를 할 때는 전편의 답습을 하면 안된다. '범죄도시'의 기본 베이스는 리얼리티다. 실제 일어난 사건을 같이 조사하고 예전에 형사로부터 많이 받았던 소스가 있다. 그런 소스를 사용해 범죄자가 반드시 정의의 심판을 받는다는 주제로 여러 가지 사건을 꼬아서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범죄도시2'는 청불 액션 영화의 레전드 '범죄도시'의 속편으로 괴물형사와 금천서 강력반의 더욱 짜릿해진 범죄소탕 작전을 담은 작품이다.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허동원, 하준, 정재광 등이 출연했고 '범죄도시' 조연출 출신 이상용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5월 18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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