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고척=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우와 고척돔이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로니 윌리엄스가 경기장 도착 후 돔구장 삼매경에 푹 빠졌다.
키움과 KIA의 시즌 첫 맞대결이 펼쳐질 22일 고척스카이돔. 경기 시작 3시간 전 원정팀 KIA 선수들이 하나둘 3루 더그아웃에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장비를 푼 선수들이 몸을 풀기 위해 외야 그라운드를 향하고 있는 가운데 더그아웃에서 천장을 바라보며 연신 "우와"를 외치는 선수가 있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로니 윌리엄스였다.
KBO리그 유일한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을 처음 방문한 로니는 신기한 듯 핸드폰을 꺼내 경기장을 찍기 바빴다.
돔구장 매력에 푹 빠진 로니는 더그아웃에서 나오고 있던 나성범을 붙잡고 궁금한 것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KBO 선배 나성범도 친절하게 로니의 궁금증을 해결해준 뒤 몸을 풀기 위해 외야로 향했다.
한편 이날 선발 투수로 예고된 KIA 로니는 키움 에이스 요키시와 맞대결을 펼친다. 요키시는 올 시즌 3경기에 등판해 18.2이닝을 소화하며 1승 1패 평균자책점 1.45를 기록 중이다.
로니도 지난 16일 NC전 경기 초반 팀 타선이 폭발하며 든든한 득점 지원 속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KIA와 키움 모두 주중 3연전에서 1승 2패를 거뒀다. 로니와 요키시 에이스급 두 투수를 선발 투수로 예고한 두 팀. 과연 2연패에서 먼저 탈출할 팀은 어느 팀일지 경기가 기대된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