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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빨간색 명품백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바지로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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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지난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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