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의 승리로 끝날 것 같던 3위 전쟁에 불이 붙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웨스트햄과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치른다.
반전이 절실하다. 첼시는 지난 21일 열린 아스널과의 대결에서 2대4로 완패했다. 첼시는 리그 31경기에서 18승8무5패(승점 62)를 기록하며 3위를 지켰다. 하지만 4위 토트넘, 5위 아스널(이상 32경기·승점 57)에 추격을 허용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2일 '투헬 감독은 첼시의 상위 4위 자리는 안전하지 않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투헬 감독은 "해결책이 없다. 홈에서 기록하고 싶은 수준의 경기는 아니다. 특히 브렌트포드와 레알 마드리드와의 홈경기는 좋지 않았다. 선수들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내 임무다. 우리는 또 다른 도전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첼시는 지난 2일 홈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전에서 1대4 완패했다. 7일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도 1대3으로 고개를 숙였다.
한편, 첼시는 웨스트햄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맨우(29일·원정)-에버턴(5월1일·원정)-첼시(5월7일·홈)-리즈 유나이티드(5월12일·원정)-레스터 시티(5월 20일·홈)-왓포드(5월23일·홈)와 연전을 펼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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