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포드커뮤니티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자신들의 부족함을 인정했다
토트넘은 2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승리가 필요한 경기에서 승점 1점밖에 가져오지 못했다. 승점 58이 된 토트넘은 이 날 맨유를 3대1로 잡은 아스널(승점 60)에 승점 2점차로 뒤지며 5위로 내려앉았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손흥민을 만났다. 그는 "상대가 잘 준비한 것도 있고, 우리가 부족한 모습을 보여준 것도 없잖아 있다"고 아쉬워했다. "부족한 부분들을 개선해나가겠다"고 한 그는 "일주일동안 잘 준비해서 레스터시티와의 홈경기는 무조건 승리로 가져가겠다"고 다짐했다.
◇손흥민과의 일문일답
-어려운 경기였다. 무승부라는 결과가 아쉽다. 아스널과의 승점차도 2점으로 벌어졌다.
상대가 잘 준비한 것도 있고. 저희가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없잖아 있다. 다른 팀들을 신경쓰기보다는 어떤 모습을 개선해야 하는지, 잘했을 때 모습을 생각하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개선해나가야 할 것 같다.
-정말 계속 중요한 경기의 연속이다.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하다. 어떤 팀들이랑해도 프리미어리그는 쉽지 않다. 가장 큰 이변이 많은 리그다. 그렇기 때문에 일주일동안 잘 준비해서 레스터와의 홈경기는 무조건 승리로 가져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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